운정3동 기업인협의회(회장 방후언)이 워크숍을 갖고 회원간 단합을 다졌다.지난 25일 방후언 회장을 비롯한 윤기덕 직전회장, 이기영 고문, 유명규 산행위원장, 정명숙ㆍ박현ㆍ정재욱ㆍ신영균 부회장, 회원 등 22명은 강화 석모도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석모도에 도착한 회원들은 1조 유명규, 정명숙, 김지만, 김진섭, 구본훈, 유장무, 방후언, 2조는 윤기덕, 박현, 신동명, 김종관, 박명호, 신영균, 류재민, 3조는 이기영, 반은주, 박상태, 고희석, 임기동, 남광순, 방승혁 등 7명씩 3개 조를 편성해 갯벌족구대회를 가졌다.갯벌족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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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석기자
2022.06.30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