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은 1일 의회1층 로비에서 진행된 ‘경기우수농산물 특별전시’에 참석해 코로나19로 침체된 농가를 지원할 수 있도록 경기농산물을 적극 구매할 것을 독려했다.장현국 의장은 이날 진용복 부의장(더민주, 용인3)과 함께 전시장을 둘러본 뒤 “우리의 작은 관심과 지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일선 농가에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가 인증한 우수 농산물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동료의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이 이번 전시·판매행사에 적극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번 기획전은 설을
축구 선진문화 창출 위하여 축구장 안팎으로 ‘CLEAN&JUMP’실천시·군 단체 및 지자체와 협의하여 경기도 축구의 위상 높일 계획경기도축구협회·연합회 통합회장 취임, 경기도축구협회 회장 3선 쾌거 바야흐로 축구의 시대이다.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답답함을 겪는 지금, 경기장을 가르는 시원한 골이 답답함을 해소한다. 우리나라 축구 발전의 힘은 어디에 있을까. 2013년 경기도축구협회장에 첫 취임한 이후 세 번째 취임에 성공한 이석재 경기도축구협회장에게 이야기를 들어본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 우수 언론 협의체인 경기도지역신문협의
우리 모두 서로를 위로하고, 또 힘들게 견뎌낸 자기 자신을 위로하면서 새해를 맞이하시길경기도 난임부부, 저출산 극복을 위한 한의약치료비로 새 생명 지원경기도한의사회 79년의 역사…경기도 내 4,500 한의사들 단체로 도민 건강과 행복에 기여 코로나19로 국민모두가 힘들 때 한의학 치료를 통한 경기도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경기도한의사회 의료진들의 수고로움과 노력이 피부에 와 닿고 있다. 경기도한의사회는 윤성찬 회장과 곽순천 수석부회장을 중심으로 한 4,500여 명의 회원들이 국민 보건의료 향상과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 한의학술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진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4)이 새해들어 체육관 증축 예산 206억 원을 확보했다.12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예산은 파주시 8개 학교에 체육관 증축을 위한 것으로 그간 이진 의원은 수차례에 걸쳐 지역현안 정담회를 통해 지역민원을 귀담아 들었다. 그 결과 지역학생들은 실내체육시설이 없어 폭염이나 혹한기 또는 미세먼지가 발생할 때마다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학부모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실질적으로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해왔다.그동안 이진 의원이 앞장서 사업예산을 따내 체육관 증축이 확정된 학교는 탄
가장 힘든 시기, 지방의회 ‘본질’ 지키며 이겨낸 ‘디딤돌 의장’ 으로 기억되고파 ‘코로나19 선제대응’ 1년의 경험 바탕으로 도민 지원방안 강구‘광교시대’ 개막 알리는 첫 의장…불편없는 의정활동 ‘심혈’ 모두의 소원이 이뤄지는 새해가 되기를 1,370만 도민의 소리에 디딤돌이 되고 있는 경기도의회는 지방의회 차원의 감염병 대책기구인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출범’, 전국 최초로 조례를 기반으로 한 ‘자치분권발전위원회’ 구성, 의회사상 첫 ‘북부분원 신설 추진’ 등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2020년 한해였지만, 경기도의회 141명
‘우리는 봉사한다’ 지역과 세계를 대상으로 공동체 요구 충족 달성“자유·지성·국가의 안전”을 슬로건으로 “우리는 봉사한다”는 모토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국제라이온스협회 215개국 49,000여 클럽과 140만여 명의 회원 활동지역 및 국제 수준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데 일조 “봉사는 자발적이고 소신된 마음으로 지역과 인간에 대한 마음을 모아 실천을 벗 삼아 희망의 마음을 찾아가는 길동무 같은 것” ‘우리는 봉사한다’ 국제라이온스협회가 추구하는 지역과 세계를 대상으로 공동체 요구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2020-2021 국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경일 의원(더민주당, 파주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부과·징수 및 광역교통시설 특별회계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건설교통위원회 조례안 심의에서 원안가결됐다.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김경일 의원은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도민이 증가하는 만큼 불편민원도 많았다”며 “부담금의 용도를 다양하게 함으로써 이용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장거리를 운행하는 버스운전자의 휴게소가 마련된다면 근무환경도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조례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경일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3)이 지난 12일 경기평택항만공사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의 공사에 대한 도비 지원 미흡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김 의원은 전반적인 공사의 사업 내용을 점검하며 "해운물류인력양성지원 사업의 경우 2018년 3억 원에서 2019년은 2억 원으로 줄이더니 이제는 아예 전액 삭감했다"며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의 지원 의지 부족을 지적했다.이에 대해 문학진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도에서 삭감하는 경향이 있다. 당장의 효과보다 중장기적 효과를 봐야 하는 교육사업의 예산이
이진 도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4)은 지난 10일 경기도의회 제348회 정례회 중 교육연수원·평화교육연수원·언어교육연수원·혁신교육연수원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중앙교육연수위원회 화상회의에 대해 한계를 지적하며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예방지침을 지켜 대면회의를 자주 가져 지금과 같은 코로나 시대에 이전과 다른 교육정책의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미래교육리더십 아카데미 교육과정의 특혜 시비를 언급하면서, 무려 6개월로 장기간 교육기간으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고, 또한 교육기회를 얻지 못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경일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3)은 지난 11일 경기도철도항만물류국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철도 무임승차 관련한 연령 기준과 법령의 불일치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이날 김경일 의원은 경기도 도시철도 무임승차 손실규모의 증가에 대해 “무임승객 비율의 경우 의정부 경전철 35%, 용인 26.8%이며, 무임승차 비용은 의정부경전철 약 71억 원, 용인경전철 약 47억 원”이라며 “향후 9개 도시철도가 구축될 계획으로 무임승차 손실부담은 급증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김 의원은 ″근거 법률 개정을
▶ 원희룡 제주지사와 간담회 지방분권, 자치 시대에 대한 모델을 정착시키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벤치마킹제주특별자치도·제주포럼·제주자치경찰단·서귀포신문 방문 등 견학김숙자 경지협 회장 “배운다는 것은 언제나 현재 보다는 한 단계 성숙되어간다는 의미에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 “뿌리가 강해야 국가가 발전한다”. 풀뿌리민주주주의 실천의 장인 지역 언론의 플랫폼을 새롭게 열고자 하는 변화의 길목에서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는 매년 해외연수로 다져왔던 역량 강화 연수를 올해는 지방분권, 자치 시대에 대한 모델을 이미 정착시키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지방발전 이끄는 ‘디딤돌 의회’ 될 것” 자치분권 실현·경기북부 배려정책 ‘초석’ 마련‘백일떡’을 손수 나눠주며 감사와 존중의 마음 전해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제10대 의회 후반기 의장단 취임 100일을 기념해 의회사무처 직원들에게 ‘백일떡’을 손수 나눠주며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했다.장현국 의장을 비롯한 진용복(더민주, 용인3)·문경희(더민주, 남양주2) 부의장 등 의장단은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둔 16일 이른 시각부터 1층 로비에서 대기하며 출근하는 직원 한 명 한 명을 반갑게 맞이했다.의장단은 숫자
경기도의회 김경일 의원을 비롯한 조광희, 원용희, 이필근, 추민규 의원 등이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조례를 위반한 경기교통공사 입지선정 과정에 대해 법률검토에 착수했다.5일 김경일 의원 등이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이번 경기교통공사의 출발단계부터 입지선정 과정까지 공정에 대한 가치는 무너졌다. 또 조례 규정도 무시한 채 도의회를 무시하고 기만한 교통국에 대해 엄중한 책임과 함께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도의회는 지난 6월 11일, 제344회 제1차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장현국 의장, “국회 높은 벽 넘어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할 것” 전국 17개 광역의회 최초로 조례에 근거해 설립된 의회 내 자치분권 연구 및 추진단체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가 12일 전격 출범했다. 위원회 출범에 따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 통과 등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 차원의 활동이 본격화 할 전망이다.자치분권발전위원회는 지난 9월 제정된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구성·운영 조례안’을 바탕으로 중앙과 지방정부 간 불합리한 제도와 권한배분 문제를 개선하고,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경기도의회가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하고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날 제출된 건의문에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등을 통해 지방의회의 자율권을 강화함으로써 ‘주민의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을 가시화하겠다는 구상이 담겼다.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과 진용복 부의장(더민주, 용인3)·문경희 부의장(더민주, 남양주2) 등 의장단은 이날 오후 행안위 소속 한병도 의원(더민주)과 최춘식 의원(국민의힘), 김
김경일 도의원이 23일 경기교통공사 등 5개 공공기관의 주사무소 입지가 최종 확정된 것과 관련 "입지선정위원회 구성부터 도의회와 협의하도록 한 조례 의무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원천무효"라며 강력히 항의했다.김 의원은 지난 7월 15일 제정된 경기교통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부칙 제6조(입지선정 사전협의)를 보면 지난 6월회기 건설교통위원회 심의과정에서 '공사의 주사무소 입지선정위원회 구성 및 최종 입지 결정 이전에 도의회와 협의하여야 한다'라는 부칙 제6조를 신설했다 며 그러나 조례가 제정된 후 2달이 넘도록 교통국은 입지선정과 관련
환경부 후원...아름다운 대한민국 환경영상 지원경지협 김숙자 회장 “실천하는 환경운동이 성공의 비결, 아름다운 환경은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큰 선물”,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환경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실천을 통해 성공적인 운동이 되길”‘황금빛 태양을 띄워라’ 로고송, 우리 함께 걷는 걸음 깨끗한 나라 전파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회장 김숙자)가 창립 29주년을 맞이해 미래세대를 위한 공익적 가치실현의 출발로 아름다운 지구촌을 살리기 위한 ‘뷰티풀 지구촌 운동’의 첫 불씨를 지폈다.사단법인 한국지역신문협회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는 코로나1
경기도의회는 22일 오전 10시 및 오후 16시에 각각 경기도의회 – 경기도, 경기도의회 – 경기도교육청 제2차 정책조정회의를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정책조정회의에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 소관 상임위원장, 경기도와 경기도 교육청 실·국장 등 관련 공무원이 참석했다.회의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입안하는 시대는 지났다. 의회와 충분히 소통한 후 도민 맞춤형 정책을 함께 만들어야 한다”며 “정책조정회의가 소통과 협치의 충분한 가교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승현 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경일 의원(더민주당, 파주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도로 및 하천 공공사업의 용지 보상 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안」이 입법예고됐다.7일 이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김 의원은 "도로 및 하천 등 공공사업의 용지 보상에 대한 재원 부족으로 보상절차가 지연되고 이로 인해 공공사업의 적기 완공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며 "용지 미보상으로 인한 추가 예산 지출 발생 등의 문제점이 꾸준히 지적되고 있다"고 말했다.따라서 "그동안 도에서 추진 중에 있는 도로 및 하천 공사사업 비효율성을 해결하고 미흡한 성과 향상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진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4)이 지난 7일 율곡중학교(교장 윤종호)를 방문, 야구부 현장을 둘러봤다.이진 의원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율곡중학교 야구부의 야구공이 주택으로 날아와 피해를 호소하는 법원읍 주민들의 민원에 따른 것으로 이의 해결을 위해 학교를 방문, 직접 현장을 살펴보고 윤종호 교장으로부터 자세한 상황 설명을 들었다.야구부 관계자는 ″야구 그물망이 낡아서 보수가 필요하다″며 ″교육청 차원의 예산 지원이 절실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진 의원은 ″추경에 예산을 반영하여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