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렴의 가치 위에서 일할 때 국민들은 인정한다 -
"국세행정이 경제회복의 마중물 역할 할 수 있게 하겠다"

 

 

"파주시는 역동적인 도시입니다. 기업도 많고 인구도 50만을 넘는 등 운정신도시를 비롯한 대도시에 걸맞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이 높은 도시입니다"

제21대 파주세무서장으로 부임한 김성철 신임 세무서장은 파주시의 성장가능성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특히 1997년 파주세무서에 잠시 근무한 적이 있는 김 세무서장으로서는 25년만에 다시 파주시에 오게되니 감회가 새롭고 파주시의 변화와 발전에 격세지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김성철 세무서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지 않은 현재 국제분쟁과 물가상승 등으로 우리경제가 위급하고 엄중한 상황인만큼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세정환경에 직면해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는 현실이다.

또 국민의 눈높이와 요구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구현해 나가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

이에 따라 세정지원 강화 및 성실신고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피해가 집중된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세금 신고, 납부기한 연장, 환급금 조기지급 등의 다각적인 세정지원에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홈택스 지원 등 쉽고 편리한 납세서비스의 제공을 통해 성실신고 지원에 노력하는 한편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시장의 의견을 듣고 납세자의 불편사항을 해소해나가겠다. 이를 통해 민생경제 안정과 혁신성장을 뒷받침하며 국세행정이 경제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호화생활을 영위하는 악의적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징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은닉재산을 철저히 추적, 환수해나가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와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세무서를 만들기 위해 관리자들은 직원들과 업무와 애로에 대해 항상 관심을 갖고 소통해나가겠다. 직원들 또한 항상 주인의식을 갖고 역지사지로 누구든 억울함이 없도록 해나가야 한다.

"청렴의 가치 위에서 일할 때만이 국민들로부터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항상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생활해나가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겠습니다"

김성철 세무서장이 25년만에 다시 찾은 파주에서 파주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납세자들의 편에 서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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