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문화축제&주민공동체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하여’

 

 

파주시가 지난 28일 EBS연풍길 연풍마루에서 ‘도시재생&문화축제&주민공동체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2022년 제3회 도시재생을 여는 작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분기별로 사업 추진과 시기별 이슈와 관련된 주제를 선정해 전문가의 발제와 참석자들의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됐으며, 조지훈 목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사무국장과 남동균 목3동 주민협의체 청년분과장이 강사로 나서 주민공동체가 주도하는 문화축제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강의에서는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발굴해 6회째 진행하고 있는 양천구 ‘깨비놀이마당’ 축제 사례를 들어 여러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 축제를 소개하고, 마을기업 ‘양천놀이문화공동체 협동조합’ 설립 과정을 전했다.

세미나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드는 축제에 대한 필요성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연경 도시재생과장은 “지속가능한 마을 축제를 만들기 위해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주민공동체에서 주도해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회 도시재생을 여는 작은 세미나’는 12월에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말에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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